최근 읽은 책,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에서 재미있는 지표를 접했다. 이름하여 버스지수 (Bus factor)인데. 이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개요

처음 이름을 들었을때
“출퇴근중 버스를 몇번 타야 할 까” 혹은 “출근까지 얼마나 걸릴까” 등을 모델링해서 회사 혹은 “특정 위치의 접근성을 표현하는 지표인가?” 라는 생각을 했지만 놀랍게도 아니었다.

버스 지수란, 아래 이미지처럼 사람이 버스 사고와 같이 불가피, 예측 불가능한 상황으로 인해 업무가 불가능할 경우를 가정한 팀의 업무 복잡도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사람에 따라서 (사고는 너무 극단적이니) 로또에 맞아 회사를 사직하는 형태의 로또 지수 혹은 트럭 지수라고 부르기도 한다.

Agile, 혹은 개발 프로세스, Risk management, Business management와 관련한 컨셉이지만. 꼭 해당 도메인이 아니더라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가볍게 소개해보려고 한다 …


잘가라 jupyter notebook !!!

약 2주 전

저는 ipynb를 사용하여 interactivehtml slide를 제작하는 방법을 공유 했습니다.

이 방법을 활용하면 키노트를 쓰지 않아도
꽤 만족스러운 스타일의 발표자료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저는 실제 사내교육이나, 외부교육시에 이를 이용하여 슬라이드를 만들어 사용중이었습니다.)

아쉬운 점 또한 여전히 있었습니다.

첫번째로는 jupyter notebookipynb을 활용한다는 점인데요. 즉 Python에만 활용이 가능 하다는 것이었죠.

개인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 하는데에 있어서는 Python 보다 R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당히 아쉬운 점이었는데요. 특히 저같은


이제 키노트 안써도 된다 !!!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 저 또한 (학교에서도) 회사에서 발표자료를 만들 일이 꽤 많습니다.

발표 자료에는 여러가지 형태가 있는데요.
아래 그림처럼 크게 3가지 정도로 나눠 볼 수 있고 각각의 특징은 이러합니다.

별이 많을 수록 좋은 것. 별의 개수는 제피셜

그리고 저는 전달 자체보다 그 준비에 시간을 많이 쏟는 것을 원치 않기에 상당히 많은 내용들을 키노트의 형태로 준비했습니다.


Data Analyst의 예시 Job Description

Data Analyst, 혹은 데이터 분석가의 JD를 보면 자주 나오는 대시보드, 리포트.

예전에 취업을 준비 하던 시절에

도대체 저 단어들은 뭘 의미 하는 걸까?

데이터를 봐야 어떤 분석을 할지 준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 면접장에서 했던 말. 떨어졌다)

와 같은 궁금증들이 있었고,

나와 같은 의문을 가질, “DA 유망주” 들을 위해서

실제로 최근에 했던 업무를 기반으로 대시보드, 리포트 와 관련된 업무들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흐름을 설명해보고자 한다. (조금 더 정확히는, 업무의 결과물 보다는 생각의 흐름을 풀어내는 과정에 집중했다.)

Awesome Admission

내가 현재 속해 있는 Admission팀(ADM이라 부르겠다)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 중 하나는

Code States의 여러 부트캠프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가진 개개인의 잠재력을 명확하게 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부트캠프를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만개시킬 수 있도록 돕는  …


일곱번째랑 여덟번째는 미국 갔고, 내가 얼마나 좁은 생각안에 있었는가를 깨달았다.

팀이동

4월에 했던 모든 업무를 설명하는 핵심 단어는 “팀이동” 이다.

이전에 했던 일은 AIB 에서 사용하는 교육 컨텐츠를 제작하고, 세션을 진행하는 일이다.

보람찬 일이긴 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 일에 오만가지 dependency가 쌓이고
  • 다른 사람의 판단에 의해서 내가 하는 일의 방향이 급격하게 바뀌는 일이 너무 많았으며
  • 협업이라는 명목하에 불필요한 R&R의 침범이 너무 잦았다.

나는 태생이 가난한 집의 3형제 중 첫째로 태어났는데,
장난감 하나를 두고 싸우던 것이 너무 싫어서
내가 하는 것에 다른 사람이 끼어드는 것도 싫어하고,
다른 사람이 하 …


있는 줄 알았는데 없었다. 노오력하면 다 된다.

오늘은 글또에서의 새로운 글 작성의 마감기한이다. 후후 시간이 너무 빨라.

글또 덕분에 글을 더 정기적, 습관적으로 쓸 수 있었던 것은 사실인데, 이를 비롯한 여러 경험과 생각들은 2주 후, 마지막 회고때 쓰도록 하겠다.

어쨌든 13일간 놀다가 갑자기 새로운 글을 쓰려고 하니 머리가 굳어서 써지지 않았다. (사실 놀진 않았다…)

문득, 글또의 데이터 분석가 채널에 들어있는 사람으로써, 글또에도 데이터가 있는데 여기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데이터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 팀 (직군) : ML Engineer, Data Engineer, Backend, Data Analyst, Client, Frontend
  • 이름
  • 잔여보증금
  • 잔여 Pass 사용 …


Shotkit 님의 사진, 출처: Pexels

개요

이 글은 Codestates의 Product Manager Bootcamp 5기를 중간회고하는 과제이자, 2월 16일 부터 현재까지 (4월 10일) 2개월간의 생각을 담은 글입니다.

왜 PMB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저희 Code States는, “Unlock Human Capital”이란 비전 아래,
수강생의 미래에 투자하여 성공적인 커리어 전환을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수강생뿐 아니라 같이 달려가는 Crew들에게도 동일한 비전인데요, 개인의 리소스와 해당 Bootcamp VP의 판단에 따라, 의지가 충분하다면 모든 Bootcamp를 수강 할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저는 20년 7월말에 대학원을 졸업하고, Codestates에 입사하 …


CodeStates 에서는 말 그대로
하루에도 수백가지 고민과 아이디어들이 나오는데요.
최근 있던 이야기는 “어떻게 해야 일을 압도적으로 잘할 수 있을까?” 입니다.

이 단순하지만 복잡한 질문에 대해서 이미 고민을 해본 적이 있는 크루들도 있는데요. (사실 회사 외부에도 “일잘러” 에 대한 좋은 컨텐츠들은 많이 있죠).

이들이 했던 시행착오와 고민들을 “구전동화”의 형태로
일일히 커피타임을 통해 전달하기보다는,
앞에서 했던 고생들을 “조금 덜 해맬 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건 어떨까? 라는 고민을 했고,

이를 만들게 되는 동안 나눴던 이야기들을 다듬어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미 Codesta …


최근 이러한 정보가 공유되었다.

이게 어떤 비즈니스 모델로 굴러가는지도 잘 모르겠고,
심지어 “프리시즌”이라고 하던데 이 의미가 뭔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데이터 분석 글을 쓸 시즌이 되었기 때문에 써봤다.

번외로
처음 글은 개인 노션 페이지에 작성했는데,
다시 옮겨가는 과정에서 이미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서
옮기는 작업이 너무 귀찮았다.

아무튼, 오랜만에 잘 정제되어 있는,
도메인 지식 없는 데이터를 만져본 경험은 즐거웠고,
새로운 인사이트,
“즉 자영업이 생각보다 망하지는 않았다…?”
라는
위험한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Medium에도 노션을 통채로 붙여 넣으려다가,
이미지를 붙여넣는 것이 오류가 생겼기 때문에
다시 작성하진 않을 예정이고
아래 링크를 첨부했으니
설명글이나 결론, 생각의 프로세스 등이 궁금하다면
참조해봐도 좋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의상 몇개의 이미지만 붙여넣겠다.


서울경제에 코드스테이츠 관련 기사가 발행됐습니다. 기사는 신문지면과 온라인지면 2개로 발행됐습니다.

뉴스 보러가기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KWZFN3HR

Jinhwan Kim

Data Scientist @ Code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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